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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Daum miztalk/love/coupletalk/default/ 미즈넷miztalk/love/coupletalk/default/ &lt; 부부토크 ]]></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list?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Daum 미즈넷 &lt; 부부토크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index="0">
	<title><![CDATA[아빠를 싫어하는 아이들..]]></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71&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두 아이가 아빠를 무척 싫어해~막내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해. 일하느라 바빠.술먹느라 바빠. 싸우느라 바빠서 애들하고 함께한 시간이 없었어. 일은 그토록 열심히 했으니까 지금 인정받고 연봉도 좀 쎄지..새벽출근 밤늦게 퇴근! 요새 아이들 빠르고 아주 영특해..큰애가 한참 아빠를 기다린때가 있었어.. 내가 성격은 지랄맞아도 평일엔 애들보라고 시키지는 않았거든.. 근데 주말에도 못하더라구..큰애가 네살때부터 아빠 술먹으러 갔다하면 엉엉 울면서 아주 대성통곡을 하며 아빠 쫓아내자고 현관문 꼭꼭 잠그고 열어주지 말라고 했어. 다음날 아침에 아빠 있으면 왜 문 열어줬냐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지. 큰애가 아빠가 따라주는 우유는 냄새난다고 먹지도 않았고 아빠 사오는 과자는 아무리 좋아하는거라도 절대 안먹었어..아빠랑 하는건 뭐든 다 거부했어. 둘째는 네살때 첨으로 아빠랑 누나랑 셋이 나가라고 하니까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날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지..그렇게 아빠가 무섭고 낯설었어. 우리가족은 1플러스3종셋트였어..1마이너스3종 일때가 더 많았었지.. 어느날 인터넷에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쓴시를 남편한테 보여줬었지. 엄마도 냉장고도 강아지도 필요한데 아빠는 도대체 왜 필요한가요 라는 시! 사진까지 찍혀서 나와있으니까 궁금하면 인터넷 검색을..검색어는 나도 잊어버렸지.. 남편이 내 얘기라고 하면서도 한동안은 노력을 안했어..그냥 섭섭하다고만 느끼는거야. 돈 열심히 벌어다주면 남편노릇 아빠노릇 다 하는줄 알았던거야. 그냥 애들하고 남편만 일요일에 쫓아냈었어..그게 시작이었어. 그후론 셋이서 잘 다녀..얼음얼었을땐 재활용 이용해서 썰매까지 만들어서 태웠더라구. 일요일 공연은 아빠랑 셋이만 보내~나야 막내랑 집에서 청소하며 쉬지! 지금도 큰애는 아빠는 싫다 대놓고 말하고 둘째는 아빠무서워서 엄마 아빠 다 좋다해~ 남편이 얼마나 애들을 무섭게 다뤘는지 16개월 막내가 언니 오빠 하는걸 다 따라해. 차렷~열중쉬어~엎드려 뻗쳐 하면 막내가 제일 잘해..ㅋㅋㅋ 남편도 많이 느끼고 반성했는지 셋째는 무척 이뻐해~셋째도 이쁨받는걸 알고 아빠 좋아해 어느날은 막내가 잘 놀고 있다가 아빠 오니까 갑자기 우는척을 하는거야~ 얼마나 여우짓을 하는지..남편은 지금도 막내만 좋다고 하지..ㅋㅋㅋ 이래서 세상은 공평한거야..둘은 엄마좋아하고 막내는 아빠 좋아하면 된거야! 어린 아기들도 자기 이뻐하는건 다 알아.. 그냥 잠도 안오고 오월은 가정의 날이잖아요~!남편분들 좀 느끼시라고 글 올려요~ 이제야 비로소 가족 왕따에서 벗어난 남편이야..후후~
	]]></description>
	<author><![CDATA[송이]]></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71&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7 02:39:2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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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ndex="1">
	<title><![CDATA[MBC 생방송 오늘 아침 제작팀입니다 ]]></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9&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lt;MBC 생방송 오늘 아침&gt;에서는 5월달 가정의 달을 맞아 &lt;시월드&gt;라는 주제로 방송을 준비중입니다 연애할 땐 몰랐는데~ 결혼 후에 달라진 남편! 이른바 &lt;남편의 효심 - 효자남편&gt;아들이라서 당연하다고? 그럼 우리 부모님은? &lt;장인어른/장모님 안중에도 없는 남편&gt;영원한 적!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lt;올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시누이&gt;행복할 줄만 알았던 결혼생활! 하지만~ 갈등을 부추기는 시댁 사람들 때문에 결혼 생활이 괴롭다! - 아들에 집착하는 올가미 같은 시어머니- 아들/손자 아들을 낳으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조카까지 다 보라고 하는 시누이 (형님)- 우리집이 안 되는 이유는 다 네탓이야 라는 시댁식구- 며느리 혼자 있는 집에 불쑥 나타나는 시아버지- 외도하는 남편을 무조건 이해하라는 시댁식구 - 시댁 효도는 모두 며느리가? - 효자 남편- 언니 그럼 안 되죠~ 개념 없는 철부지 시누이 등등 시댁갈등이 부부갈등으로 이뤄져 고민하고 계신 전국의 며느님들~!! 물론 국내 최고의 가정문제 상담 전문가들이 함께 솔루션을 제시!고부 갈등 및 관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시댁과의 갈등, 기타 가정문제로 고민만 하고 계신 위기의 주부님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방송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하는 분들의 많은 신청바랍니다.(소정의 출연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작진 : skylily3677@hanmail.net로 많은 참여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간에 허가 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진흙속에핀연꽃]]></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9&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7 01:59:27]]></pubDate>
	</item>
	<item index="2">
	<title><![CDATA[나보다 더 힘든 남편..]]></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8&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남편이 술을 워낙 좋아해서 회식자리도 좋고 편할줄 알았다. 편할줄로 알아서 회식하는 날마다 늦게온다고 바가지만 줄창 긁어댔지.. 회식이 사회생활의 연장이면 회식때마다 야근비를 줘야한다고 외쳐댔지.. 부부로 산지 어느정도가 되서야 회식자리가 힘들다는걸 알았다. 어느날부터 회식자리에서 힘들다고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더라.. 한번 받아주니 한도 끝도 없어.. 손가락 부러져서 회식자리에서 전화 못하는줄 알았는데 바가지 긁으니까 전화 안한거야! 한번 받아주니 그후론 남편아~제발 잠좀 자자 전화좀 끊자고 할 정도였지.. 회식자리에서도 그렇게 전화를 길게 할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지! 회식만 다녀오면 요란한 현관문 발차기부터 몇가지의 술버릇이 나온다. 그때마다 지랄지랄 했지..동네창피하다구~~~~ 문 안 열어주는날도 있었고 한겨울에 찬방에서 재운적도 있지..다음날 감기걸려 고생.. 뭐 나름 현관문 밖에서 자는걸 끌고 들어온 날도 있고..(한겨울에 뉴스 주인공 될까봐...) 문 두드리다 지쳐 차에가서 자다가 너무 춥다고 새벽3~4시에 들어온적도 있지.. 물론 내 성격에 밖에서 자기 좋은날엔 안했지..아주 더울땐 빼고 말이야.. 아주 더운날엔 차가 더워...차 창문 다 열면 모기한테 헌혈해서 다음날이 많이 괴롭거든.. 회식후 몇가지 술버릇....어쩌면 내가 스트레스 풀 기회를 박탈해 버린건지도 몰라.. 회식아닌 가족들이나 친구들과의 편한 술 자리는 집에 오기도 전에 잔다. 술버릇 한개도 안나와~왠지 허전하더라구.. 내가 둘 키울때만 해도 꼬박 델고 집에 왔는데 셋 키우는 지금은 완전 포기했어.. 차에서 자면 그대로 재우는게 서로 편한거야~~물론 날 좋은날은 빼고 말이지.. 어떻게 보면 가장이란 자리 참 힘든자리야~오늘도 회식하고 왔는데 갑자기 애들델고 집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놀이터에서 애들하고 그네시합하고 슈퍼가서 술사고 애들 과자 사준다..오늘은 내가 쏜다하면서 말이야! 자는거 보고 있으니 왠지 불쌍하고 서글프네~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든게 남편일지도 몰라... 집에서 애 키우고 살림하는거..내가 하고 싶을때 하고 쉬고 싶을때 쉴수도 있잖아.. 직장에선 쉴새 없이 일하고 있을지도 모르거든.. 일 없으면 없다고 눈치봐야 하고 있으면 있어서 힘들고..뭐 그렇자나! 육아는 몰라도 집안일은 맘만 먹으면 금방 끝나더라구~~ 육아 힘들땐 무조건 밖으로 나가면 돼..겪어보니 나가는게 더 편해.. 두 아이들 어릴때 남편이 집안일 육아 나몰라 하면 무척 속상하고 서글펐어~~ 꼭 내가 밖에서 낳아온 자식을 남편하고 같이 키우는 기분이 들었거든.. 특히 애 아플때 일 바쁘다고 신경안써주면 눈물날정도로 우울했었거든.. 티비앞에서 애가 울고 있어도 티비만 돌리고 있는 남편을 볼때마다 화가 났었지.. 하루종일 애들만 쳐다보고 답답해서 늘 나가고 싶어했지.. 재활용 무거운 쓰레기 안 버려주면 짜증났었지.. 터울없는 둘 키울때는 감히 외출할 용기도 없었는데 셋 키우는 지금은 나 혼자 셋 데리고 잘 다녀..공연도 보러 다니고 놀이터는 기본이고 쇼핑까지 다 해.. 셋 키우면서 어쩜 그렇게 잘 다니냐고 보는 사람들마다 다 물어봐.. 셋 키운다고 보는 사람들마다 힘들겠다고 한마디씩 하는데.. 정작 나는 둘 키울때보다 셋 키우는게 더 수월하더라구..둘째랑 셋째랑 터울이 쬐끔.. 지금?? 손하나 까닥안하는 남편 보면서도 화가 안나는것 보면 참 신기해~ 주말에 남편이 나가자고 해도 내가 피곤해서 안나가..주말에는 푹 쉬어야지! 오전엔 막내돌보고 오후엔 놀이터가서 신나게 노는 세 아이 지키미~~ 큰애 첨으로 학원보낼때 셋째 임신 후반이었는데 둘째데리고 세달동안 학원앞에서 지켰지..세상이 험해서 여자아이라 화장실 바깥에 있는게 많이 걱정되더라구.. 학원 하나 보낼때마다 추운겨울에도 몇달씩 그렇게 했어..^^ 남편이 어느날 애한테 하는것 반만 자기한테 해보라고 하더라구..내가 그렇게 못했었나?? 쓰레기는 당연히 내몫이구.. 요즘도 가끔 티격태격하지만 옛날처럼 3박4일 굶어가며 싸우지는 않아.. 길어야 5분정도..부부싸움하면 남편이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 일하는데도 지장이 많은것같구..나도 싸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남편은 오죽할까?? 부부는 전생의 웬수가 만나는건데 아마도 평생 싸우면서 살것 같아.. 애들도 커가고 세월도 자꾸 흘러가는데 적당히 사는게 젤 좋은것 같아. 신혼때부터 두아이들 어렸을때는 내욕심으로 남편에게 바랬던게 많았던것 같아.. 남편도 나한테 바라는게 많았겠지..그러니 싸웠던것 같아. 서로 적당히 사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왠지 오늘따라 남편이 더 힘들어 보이네!
	]]></description>
	<author><![CDATA[송이]]></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8&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7 01:50: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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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ndex="3">
	<title><![CDATA[남편이 저를 사랑하긴 할까요?]]></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5&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저의 남편이 왜 이럴까요?결혼 5년차인데 애기를 거의 혼자 키우고 남편이 우유병 소독애기 목욕 잠깐 도와 주는거 집안일 일년에 3번 대청소..손님 올때 더 신경쓰고..맞벌이 안한다고 이기적으로 잘 안도와 주고 ..설겆지 한달 많으면4번이구요..요즘에는 더 안해요..쓰레기는 갖다가 버려주더라구요..4년 동안 거의 다투면서 산거 같고 일년에 반이상은..요즘도 고집과 이기심이 쎄서 그런지 삐져있고..시댁에 좀 서운하게 하면 더 삐져서 배려는 커녕..삐지는 일이 많아서 말을 잘 안하는거 같아요..시댁 형제들 모임 안가거나 (가면 말로 스트레스 자주 받아서요)..회사가서도 전화는 퇴근때만 하고..가끔 늦게 와버리기도 하고..애기를 하나 키우는 거 같아요..남편인데..아침에 애기 잠과 저의 잠을 다 깨버리구요..7시쯤 장난말로 기상 시켜 버리네요..요리도 전혀 못하고 심부름도 더 안해주네요.. 이런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상이긴 하나요?카드는 소유하고 있지만 많으면 5만원 정도 주고요..없다고 하면 만원 이만원 쪼잘하게 현금용돈 주고..애기 4년동안 어린이집 안보내고 제가 혼자 키우다 시피 해서 5세때 요즘 보내고 있는데..돈 안번다고 은근히 싫어 하는거 같고..빚이 80만원 된다고 겁주고..생색을 마니내내요..용돈은 버라는 식으로 은근 삐져있고..그리고 시댁 부모님 용돈은 상의 없이 주는 일이 1년에 몇번 있고..상의 없이 모든 것을 하는 편입니다. 경제적인 모든거가..배려는 전혀 없고 남편의 요리와 심부름 도와주는 게 그립네요..남편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건가요? 
	]]></description>
	<author><![CDATA[행복하게]]></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5&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7 01:20:56]]></pubDate>
	</item>
	<item index="4">
	<title><![CDATA[아이는 절대적으로 엄마가 키워야돤다고 생각해요]]></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4&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힘들고 원망스럽지만 세월잠간이고 아기는 엄마의 살아갈 힘입니다 아이가 크면 버팀목이고 또한 의무이고 책임감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않도록 아이더욱 잘키우세요 
	]]></description>
	<author><![CDATA[플레로마]]></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4&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7 00:50:43]]></pubDate>
	</item>
	<item index="5">
	<title><![CDATA[내일이면....]]></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3&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댓글들을보면많은위로가됐습니다..사실속이좀시원해지길바라는심정으로쓴글이였고요세상에그런일이그것도나한테생기더군요..그동안혹시이게꿈이아닐까생각도들었습니다몇달을멍하게살았고..그러는동안딸아이는제법커있었습니다..어느순간..중간에아무잘못없는딸아이만고생시킨다는생각이들었어요..아무것도모르고어떤것도선택한적없는천사같은내딸..혼자멍해있는동안..어떻게돌보았는지기억이나지않을정도로그렇게난나쁜엄마였다싶습니다내상황이기가막히고힘이들지만..우선내딸아이를위해떠나가로선택했고요..몇몇분에말데로..제가확인을정확히못한부분이있었지만..가족관계증명서,그사람가족들,후배,친구들....의심할수가없었습니다..상견례,결혼식....다함께였고다축하해주었기에.네..가만히두면안됩니다..벌을주고싶습니다내가받은만큼..내딸이몫까지전부다되갚아주고싶습니다..준비를해야겠지요..만만하지않은상대란건잘아니까...다만..그동안따뜻한엄마눈빛이그리웠을내딸을위해잠시미뤘습니다그리고더열심히살껍니다..상대를하는날을기다리면서...나와다른생각,나와다른삶,나와다른선택내기준에서틀렸다비난하지말아야겠습니다..경험해보지않고겪어보지않고서는아무도모르는거란생각을하게되네요..위로해주신분들감사드립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바보]]></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3&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7 00:46:58]]></pubDate>
	</item>
	<item index="6">
	<title><![CDATA[피할수 없으면 즐겨라]]></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0&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했던가삽을 이곳으로 옮긴지 2년 반쯤 된것 같다 오픈발 육개월 지나고 그후로도 장사는 꾸준히 먹고 살만큼은 벌었고옮기기 잘햇다고 남편과 좋아했었는데 주인영감님이 갑자기 돌아가신 후로 상황이 급속도로 바뀌기 시작했다 영감님과 할머니는 별거 상태 였고 영감님의 사망으로 건물을 내놨는데 하필 샀다는 것이 1년전 이사온 바로옆에 있는 삽이 였다 안그래도 여기에 같은 업종이 들어 와서 신경에 거슬리더만 젊은 여자가 기술도 없이 디자이너 대리고 하는데 굴러올 돌이 박힌돌 빼내드라고 딱 그짝이네 달달이 월세 줄것 생각하면 뭔지 모를 요상한 감정과 경쟁시대에 그동네 사는 친정엄마까지 합심해서 내손님을 슬슬 빼가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새 건물주가 명의를 친정엄마 앞으로 했고 이유인즉 남편이 몇년째 빛을 못갚아 도망 다니는 신세라는데 그사이 몰래 만나 애까지 낳다네 그후로 건물을 사면서 이층집으로 살림집을 옮겼고 얼마전 남편이 처가집에 와서 고기까지 구워 먹고 시끌뻑쩍 떠들고 놀다 갔다 한다 세상이 불공평 하다지만 이렇게 해도 되능겨? 누구는 쎗빠지게 일해 주인이랍시고월세 주는데 주인 남편은 빚지고 도망 댕겨도 떵떵 거리고 살고 헐 그것만 하면 또 말을 안혀 두군데나 더 생겼잖여 나보고 워떻하라고 ㅠ ㅠ생각하면 사면초가 지만 살아야 하므로날마다 스스로에게 기를 넣고 있다제게 용기좀 주세요 ^^
	]]></description>
	<author><![CDATA[오드리될뻔]]></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60&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23:54:43]]></pubDate>
	</item>
	<item index="7">
	<title><![CDATA[별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58&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열흘째 나와 있는 상태네요.결혼 만 6년차입니다.연애 5개월만에 결혼했고, 남편과는 3살 연상 차이입니다.문제는 성격차이입니다.많은 부부들이 성격차이로 이혼들 하시지만, 또대부분은 성격차이 정도는 참고 산다니...어디까지 참아야하고, 저는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정말 궁금해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하지만, 말하려니 한두가지가 아닌데...ㅜㅜ뭐부터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드려야 하기에 참 어렵다는 생각도 드네요그래도 아이아빠이니 일방적으로. 욕하고 싶진 않구. ..요 단지 저랑 안 맞는것뿐이니...서론이 너무 길었네요.일단, 모든 기준이 자기중심적인데다 이기적입니다. 예를들면 임신했을때도 입덧이 심해 마스크를하고 밥을 하는 저에게 저보고는 뭐 먹고싶냐고물어보기는 커녕, 오무라이스와 돈까스를 해달라고 해서 결국 혼자 먹었던 사람이지요.물론, 남자라 잘 몰라서 배려하지 못했다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닌거죠.저도 나름 일을 하는 여성으로서 사회생활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당한 사람으로 인정받고있는데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을 모른다거나?쉬운 영어단어라도 물었는데 모르는 날에는 저는무식한 여편네로 몰락하는거죠. 바로 무시당하는거예요. 사람이 자기가 관심이 있는분야는 남들보다 좀더아는게당연하고, 학창시절 배웠던 영어 단어가생각이 좀 안난다고 완전 무시당해야 하고...기본적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은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입니다. 전 급여를 받으면남편이 돈관리를 하니까 월급을 그대로 남편통장으로 입금을 했습니다. 그러다 110만원 정도면백만원만 입금이라도 하면 10만원은 왜 빼고 입금했냐고? 타박입니다. 한달동안 힘들게 일하고 받은돈. 내가 번돈 내통장에 단돈 몇만원 남겨놓는게? 잔소리 들어야할 사항인가요?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생활비가 워낙 많이나가니, 혼자벌어서는 빠듯해서 그렇다고 또 한편으로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제가 3월부터 월급제에서 시간강사로 일하게 됐죠. 말그대로 일하러 나가야 돈이 들어오는거죠.한달에 쉬는 날이 몇번 있기라도 하면? 또 쉬는날이냐는둥? 몇번이나 쉬냐는둥? 그러면 얼마를못 받게 되냐는둥? 돈 계산하기 바쁩니다.쉬는 저는 본의아니게 눈치보며 죄인?이 되는것같았습니다ㅡㅡ자기는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라고 하지만전 이집에서 돈 벌어다 주는 가정부?정도밖에아니라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에고민도 많이 해봤지만, 제 남편은 저를 아이의 엄마, 그리고 집안일 하는 사람, 자기 부모님 모실 사람으로밖에 보지 않는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습니다연애기간이 거의ㅣ없어서 정이 없어 그렇다 생각하고 정 붙일려고도 많이 노력해봤습니다. 차리ㅣ리그냥 돈만이라도 열심히 벌다보먼이런저런 생각 안들겠지..하는 포기아닌 포기도 해봤습니ㄷ‥.하지만 점점 극심한 우울증과 가슴답답함이 느껴지고 어느순간부터는 집에 들어가가 싫어지는것입니다. 삶싀 의미가 없고 행복도 없는것 같았습니다.남편과는 대화라고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단지 배가 불러 행복에 겨워배부른 소리하는 사람인걸로만 취급합니다. 자신이 술,여자,노름등 이혼사유가 될만한 그런 잘못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아이를 낳은지 만 4년이 지나도록 잠자리는 단 한번 있었습니다.물론 서로 거부하여 관계를 하지 않은게 아니라 자면스럽게 서로가 그다지 원하지 않았던거죠.같이 살면서도 참으로 외로웠습니다.하지만 제ㅂ나이 30대중반 넘어섰고, 이제는 내인생을 포기하며 살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여러 사건이 생겨 집을 나오게 됐던거죠남편은 잘못을 이야기한다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단지 아이를 위해 들어오라는거죠하지만 이젠 저는 끝내고 싶을뿐입니다. 여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당당하겝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을뿐입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kkamgik]]></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58&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23:51: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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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ndex="8">
	<title><![CDATA[부부관계 갑갑 의견 묻습니다? 조언좀~~~]]></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52&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결혼 12년차 동갑내기 입니다 .돈문제및 의견 충돌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그러면서 마음이 멀어졌는지 와이프는 애들 아들 8살 딸 12살 과 작은방에서 잠을 잔지는 벌써3년째 부부 관계는 안한지 1년 되가나~~~그렇다고 자위도 한두번이지 또나가서 안마방이나 요즘 아딸방이라든자 가기는 그렇고 참갑갑하네요 또 문자로 부부관계 애기로 문자 남기면 일일이 답변하기 스트 레스 받는다면서 궁시렁거리며 문자남기고 다시문자하면 또 문자가 없네요 ```참 이렇게 살아야하나 라면서 신세한탄 합니다.어쩌면 좋나요?의견 묻습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간난쟁이]]></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52&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22:26:13]]></pubDate>
	</item>
	<item index="9">
	<title><![CDATA[저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습니다.]]></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51&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어릴때 저희 부모님은 자주 싸웠습니다. 욕설과 폭력이 있었고,그런 모습을 모두 목격하며 컸어요.크면서는 저도 같이 소리지르며 이혼하라고 난리치고..결혼 후 남편과 싸우면서 그렇게 싫던 부모님 모습과 닮아있는 저를 느끼며 놀랐지만 스스로와의 약속과 다짐은 화가 나면 늘 기억조차 나지않았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도 그랬던것 같아요.제 의견과 다르면 기분 상해있고, 제 기준에서 부당하면 부모님 앞에서도 욕하면서 화를 냈었네요.남편과 연애하면서 시작된 막말과 욕은 결혼 후 더해갔고,남편을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때마다 미쳤냐,정신병원 가봐라란 소리에 더 난리쳤었죠.저는 늘 남편만 바뀌면 된다고,다 남편때문이라고 원망했어요. 남편은 제게 맞추려 노력했지만 전 하기싫은거 억지로 맞추려는 모습에도 화가 났습니다.제가 바꿔보겠다고 하면 정말인지 아닌지 떠보는 상황을 만드는 남편때문에 그런 마음은 속으로만 생각했지만,역시 잘되진 않았어요.어제도 사소한일로 다투게됐고, 제 기분 못 맞춰주는 남편에게 또다시 욕을 했어요. 남편도 참지않고 같이 욕을 했고요, 그 욕들을 듣고 화가 더 난 저는 손등으로 남편 배를 때렸는데 남편도 참지않고 저를 때리더군요.그리고 침대에 누워버린 저를 일어나라며 잡아당기길래 제가 또 쳤습니다. 냅두라고.. 그랬더니 손목을 부러뜨린다며 양손목을 비틀고 누르더라고요. 저도 또 때렸는데요,절 눕힌채로 같이 때리고 얼굴을 치려는 시늉도 내더라고요. 그뒤로 몇번의 폭력이 오갔고,서로 집나가라며 싸우다 지금까지 전 그냥 방에서 문 잠그고 있습니다. 싸움이 커지는 원인이 저란걸 알아서 심리상담도 알아봤지만 가격이 부담되서 못했고, 신랑도 비용을 알더니 자기한테 받으라는 말만 하더라고요.남편이 심리학 전공해서 연애때 잠깐 제가 자라온 환경 이야기한적 있는데 위로도 격려도 그 어떤말도 없어서 기분만 상했던 기억이 있고 싸울때 그런 얘기들로 절 깍아내리더라고요.지금 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우선 누워서 본 어제의 남편모습이 너무 싫고 무섭네요. 저의 표정들로 그동안 남편도 많이 상처받았겠다 싶기도하지만 저의 이런 장애를 시인하면서 다시 잘해보자라는 말은 못하겠고, 오히려 집을 나가고 싶습니다.제잘못이었다는거 알고있으면서 글 쓰는 이유는 저처럼 분노조절 못하셨던 분들 계시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너무 심한 욕들은 안하셔도 충분히 알고 있으니 조금만 혼내주세요.핸폰으로 쓰니 보기힘드신점 양해바랍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좀뷔]]></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51&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22:01:36]]></pubDate>
	</item>
	<item index="10">
	<title><![CDATA[남편을 믿어야할까요?]]></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49&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남편을 믿어야할지 믿지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친구에게서 한통의메세지를받았는데 너무어이없는글이라생각했죠 그내용은 지난금요일날 나너희신랑봤는데 내휴대폰번호를 물어보더라 그래서안가릋너주니깐 너희신랑이우리집앞에있어서 엄청놀랬어 라는 에세지가왔죠 그래서저는다시 신랑에게어찌된일인지 물어보았는데 장난삼아서물어본말이고 공겨롭게도 거래처가 그친구집근처라주차를하고가던중본거라는 말이었죠 난 신랑말을믿어야했죠 친구에게는 장난삼아서한말을 왜그리맘에두고있냐는말에친구의답변은 너무황당했죠 너희신랑너무믿지마 100%다는믿지마 너희신랑한번쯤은 의심해봐 이런말이었죠 전너무나도 자존심이상하고짜증이확밀려오는데 이사람얼굴을보니 왜그런걸로 사람을귀찬게해하는표정이었죠 제가 저희신랑을믿어야할까요 믿지만아야할까요너무고민돼요 
	]]></description>
	<author><![CDATA[zxzx2357]]></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49&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21:45:59]]></pubDate>
	</item>
	<item index="11">
	<title><![CDATA[무식한 시댁과 남편]]></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45&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지금의 남편이랑 산지 벌써 11년째이고 아이도 11살입니다.저희 남편 자기 시댁밖에 모르고 남편한테 맞아 눈에 이상이 생겨 대학병원에서 2년동안 진료받았습니다. 미친X, 씨발X, 개같은X... 태어나서 남편, 시어머니, 시동생한테 입에 담기도 힘든 수많은 욕을 들었습니다. 남편 제이름으로 된 통장도 못만들게 하고 모든걸 다 자기앞으로 하고,시누 제 직장에서 횡패부리고, 시동생 저희 친정엄마한테 &quot;씨발X아......욕하고... 시누라는 사람 저희 아들 데려가 아들이 저 보고싶다고 전화했는데 일부러 전화기 수화기 빼놓고는 아이한테 &quot;너거 엄마 니 전화 안받는다. 너거 엄마 니 버렸다...&quot; 고모라는 사람이 자기도 자식 키우면서 6살인 아이 마음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저희 아이 아직도 기억하며 고모를 나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싸우기만 하면 자기가 무슨 돈버는게 유세라도 되는듯 카드며 돈 다빼았아 갑니다.시어머니한테 이야기하면 &quot;야이 씨발X아 니는 돈 없나 내 아들 돈 쓰지 마라&quot; 그럽니다. 제가 이혼하자하면 남편도 그래 이혼하자고 화를 내고는 법원가지 가서는 미안하다며 이혼안할끼라며 웃으며 온갖 아양을 떱니다. 남편 못배우고 성질 더럽고 변태입니다.하는 행동이며 말이며 정말 치가 떨립니다. 수준 이하입니다.이혼하고 아이랑 둘만 살고 싶습니다. 아이는 엄마아빠랑 함께 살고 싶어하는데 그러면 엄마가 힘들고 집안이 너무 시끄러워서 힘들다고 그러네요. 엄마랑 둘이 살도 되니 엄마가 알라서 하라고 하네요.저희 아들 넘 어른스럽고 절 생각하는 마음이 깊답니다. 11살짜리 아들이 남편보다 훨 나아요 그동안 아이때문에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어떤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description>
	<author><![CDATA[깜찍이]]></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45&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21:13:41]]></pubDate>
	</item>
	<item index="12">
	<title><![CDATA[이혼고민중입니다]]></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43&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결혼한지는2년넘었고돌쟁이아이가있습니다전공무원이고남편은일반직장인이에요작년에남편이저몰래대출쓴게걸려서한번은그냥넘어갔습니다그때까지모아놓은돈으로갚구요근데이번에더큰건이걸렸네요 이제 머 믿음도없고 만정이다떨어져서그만살고싶네요계속살다간길바닥에나앉을것같고..빚갚다가요..다만걸리는건아이가아빠없이살아야한다는건데너무큰충격을받아서머리가멈춘것같아요어쩌면좋을까요
	]]></description>
	<author><![CDATA[나는공채]]></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43&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20:59:59]]></pubDate>
	</item>
	<item index="13">
	<title><![CDATA[남편과의 이혼을 반대합니다]]></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42&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저는 16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엄마는 그 뒤부터 돈을 벌러 가시고 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살게 됐지요.한창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 때혼자 학교를 다니고 생일도.. 고등학교 졸업도.. 대학 입학도 늘 전 혼자였습니다.물론 할아버지 할머니께 정말 감사하고 이렇게 자랄 수 있게 해주신 거..늘 감사했습니다.하지만 그 땐 왜 아빠 엄마가 없고 늙으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내 곁에 있는지원망과 불만투성이였습니다.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재혼을 하셨고그 후부터 얼굴을 자주 볼 수 없었어요.이젠 나에게 가족도 없고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뿐이 였습니다.어렵게 대학 나와 운 좋게 취직한 곳에서 같은 회사 다니고 있는 남편을 만났죠.저보다 10살이나 더 많았어요.그 사람도 혼자 서울에 올라와 살면서 외로움을 많이 탔었는데서로 좋아하는 마음 확실하니 같이 살아 보자고 하더라구요.결혼식도 생략하고 회사 근처에 전세집 얻어서혼인신고 하고 그 다음 해에 딸을 낳았어요.보통 가정처럼 우리 딸에게 아빠와 엄마가 있는 따뜻한 가정을주었다는 게 뿌듯했습니다.제가 못 누린 걸 딸에게 대신 할 수 있었으니까요.그런데 그런 기쁨도 아주 잠시였어요.남편은 돈이 필요하다며 집에 있는 걸 싹 다 가져갈 때도 있고생활비를 주지 않고 오히려 돈을 빌려 달라고 하더라구요.흥청망청 바깥으로 돈을 쓰면서딸 키우는데 들어가는 생활비까지 가져가려고 하구요.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걸 아는 순간 이게 뭔가 싶었어요.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랄까..순간 이 사람과 헤어져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이혼을 하게 되면 혼자 딸을 키우는 것도 벅찰 수 있겠지만남편과 이혼을 결정하기엔 아빠가 없을 딸이 너무 가여웠습니다.어릴 때 부모님 없는 설움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딸에게 만큼은 좋은 가정을 꾸려주고 싶었어요.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쉽게 포기 하지 못하겠더라구요.몇 년을 그렇게 지내다남편도 다시 가정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받은 상처와 배신...예전만큼 믿음도 안가고 신뢰도 없어진 지 오래였습니다.저 혼자서라도 딸을 키워야 했기에 2,3년 전부터 남대문에서 물건을 떼다가 옷을 팔기 시작했는데 몇 년 지나니까 자리도 잡혀가고 꽤 잘 되더라구요.매출도 점점 오르고 장사가 잘 되니 남편도 제 일을 도와주게 되었어요.가게 쉬는 날이면 집에 있는 남편에게 뭐라도 배워 보지 않겠냐고 물어봤어요.장사하면서 단골 손님으로 만난 언니가 있는데몇번 술자리를 갖다가 제 얘길 듣고는 자기 남편도 젊을 때 밖으로 나돌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그 다음엔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랍니다.반신반의로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이 잘 되있어서 보냈는데 조금씩 좋아졌다고.. 제 남편에게 권해보라고 하더라구요.아직 확답은 못 받았지만 등 떠미는 식으로라도 보낼까 합니다.전.. 남편과의 이혼을 반대합니다.내 생각만 했으면 진작에 하고도 남았겠지만하나밖에 없는 딸을 생각하니 가슴이 절이고 마음이 아픕니다.저 또다시 이혼이라는 아픔.. 다신 겪기 싫습니다.노력하면 안되는 건 없다고 하잖아요.
	]]></description>
	<author><![CDATA[호수]]></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42&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20:49:47]]></pubDate>
	</item>
	<item index="14">
	<title><![CDATA[이제야 우린 부부로 산다~~^^]]></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38&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사람이 참좋다...그사람과 그녀.....같이할수있는 취미가 둘이되었다.늦은저녁엔 드라마보면서 띠격태격하면서 시원한 맥주한잔씩하는 즐거운 취미가 있고, 덕분에 복부미만 있지만~~^^또하나는 같이 핸드폰에서 하는 같은 동물농장을 꾸미고있다.이른나이 결혼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20여년을 같이하면서 더더욱 찰거미처럼 붙어있을거다...그사람이보이지않게 내게 ♥ 빵~하고 날리는게 보일때면 행복하다.참좋다~~~~지금 내나이 41세 우린 마음만은 행복하고 부자다!!!
	]]></description>
	<author><![CDATA[수니]]></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38&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19:56:23]]></pubDate>
	</item>
	<item index="15">
	<title><![CDATA[19살 리틀맘으로 산다는게 너무너무 힘드네요...]]></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36&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후아..저는 올해 초에 돌싱이 된 19살 11개월아들을 둔 리틀맘입니다..돌싱...돌싱...돌싱...하 ...그리 반갑지 않더군요.. 정말 달갑지 않았습니다..혼자라는 그 싱글맘이라는 타이틀.. 그리고는 내 아이에게 미안했습니다..애기아빤 ..바람났어요 제가 애낳고 2개월 갓넘었을때.. 그전에도 원래 집에 잘 안들어왔었죠,,, 한달에 10일 집에 들어오면 많이 들어 오는거였어요..매달 일을 해도 월10만원도 안되는 돈을 쥐어줬구요.아에안갔다주는 날도 다반사였어요..애기 주사는 맞아야겠고.. 돈은 안벌어오고... 그렇게 조금조금 바가지를 긁었죠..나도모르게.. 급하고 돈 나올구멍은 없으니까 짜증은나고. 시엄마랑 같이 살아도 보태주지 안더라구요.. 남편은 집나가서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고다닙니다..-애데리고 집나가서 안들어온다고 개랑은 다끝났고 애기도 개앞으로 올려져있다고- 하...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났습니다.. 그당시 애기는 애아빠 밑에 올라가있었고 지금도 친권은 애기 아빠가 가지고 있죠..저랑은 끝났답니다.. 무턱대고 자기가 집나가서 안들어와놓구선.. 자기네집에 그대로 나만 남겨두고...어이가없었습니다..화가낫습니다..원망스러웠습니다..그런데 우선 참았습니다.. 돌아올거라고 믿었으니까요...그런데 지금은 방얻어서 잘살고 잘먹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면서 이여자 저여자.. 우와..부럽더군요.. 난 아이한테 걸려서 이거 못하고 저거못하고 이렇게힘들게사는데..물론 힌든건줄 알고 시작했습니다..적어도 둘이 같이 힘든짐을 들줄알았으니가요 어느한순간 버려져서 나혼자가 될줄은 몰랐으니까요.근데 정의는 승리한다고 하지않았습니까..? 옳은길로 갔다고 생각한내가 내가 옳은선택했다고 믿었는데..나보다 그자식이 더 잘산다니요 ..말도안됫죠 참 큰 충격이엿어요.. 내애 지켜보겠다고 형식적인 가족하나 만들어주겠다고 애아빠한테 매달리고 무릎꿇고 애원하고..하하.... 내가 눈닫고 귀닫고 살겠다고 같이 살자고 애기아빠로만남아달라고 애원했는데 뭘하든 무슨짓을하든 어떤여자를 만나든 신경안쓰겠다고 했는데..밖에서 마주치더라도 모르는척하겠다고 했는데.. 시선조차 그리로 옮기지 안겠다고 했는데.. 근데 씨알도 안먹히더군요..방해가 될거 같았나봐요 자기 앞날에..발목잡힐거같았나봐요 근데..적어도 그가 먼저 택해서 날 설득했으면 그정도는 각오한거 아닌가.. 내가 딴놈 아들 데려다가 애아빠해달라는것도아니고 자기자식 아빠하라는건데 뭐가 그리어려운거죠..? 어린거요..? 나보다 1년이나 더살았으면서.. 아니 어려도 지기물건소중한줄알면서 자기오토바이 소중한줄알면서 왜 자기 핏줄은 소중하다는걸 모르지요..? 애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낳나..?이런환경인줄알고 태어났나..?그런거 아니잖아요..한부모한테서만 자라면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괴로운지 나도 자기도 잘알면서 왜 애한테까지 그걸 물려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안아.. 왜 자기는 부인하면서 그걸 왜 애기한테 상쳐로 되갚아 주려고하는거야..많은거 바라지 않는데잖아.. 분유값 기저귀값 애기한테 들어가는거 안대줘도 상관 없다잖아 그냥 애기한테 아빠라는 존재로만 있어달라는거잖아..그냥 자기만 눈감아주면 가족이란 퍼즐안에서 애기는 적어도 힘들진안을텐데..내가 왜 시댁에서 살때 힘들어도 아파도 참았는데.. 내새끼 때문에 참은건데.. 낳겠다고 결심한거 좋은 가정안에서 태어나게해주려고 그랬는데.. 그래서 시집살이도 견디고 아파서 열이 펄펄끓어도 집안일하고 애도보고 병원가겠단소리 한마디 안했는데.. 먹고싶은거참고 눈치봐가면서 참아왔는데 성질 억누르고 잘참아왔는데..이건 정말 말도안되는거잖아.. 이러면 너무 불리하잖아..여자인거자체가 잘못인거지..그치..여자는 애낳으면 티나고 더러운거고..남자는 감추면 모르잖아.. 왜 여자만 티나..? 나도 연애하고싶고 나도 놀고싶고 나도 잘살고싶은데..왜 너만 그렇게 살고..난 이렇게 지지리궁상맞게 살아야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정말 이런 지긋지긋하게사는거 정말 싫다구...남자도 애기가 있으면 표가낳으면좋겠어.. 애낳다고 다들 쳐다보는 눈들..남자들은 더 쉽게보고 어떻게하면 같이 자볼까...ㅋ어이가 없더라 위로랍시고 다가와서 같이 자고 싶다는둥...하..이건아니잖아요어떻게 사람 가슴에 비수를 두번씩이나 꽃아요,,나도 애 누구 줘버리고 잘살고싶어요 나도 내멋대로.. 근데 품고있던 10달이 뭔지.. 키워온 11개월이 뭔지.. 딴애기들도 다하는 짓이 왜그리 이쁜지..엄마라말하는 아들목소리가 뭔지.. 엄마라는 이유로하루라도 안보면 안절부절하고 불안한데.. 넌안그래..? 어떻게 그래..? 어떻게 그럴수있지??? 어쩜그리 잔인하고 이기적일수가있지..?아빠면서...왜 상처가 될일들만 주고 있어.. 후아....긴글 .. 하지만 다 설명못한 마음이..ㅋ참.. 힘드네요..ㅜㅜ
	]]></description>
	<author><![CDATA[건우맘]]></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36&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19:34:08]]></pubDate>
	</item>
	<item index="16">
	<title><![CDATA[부부관계 참 씁쓸하네요]]></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35&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남편 35살 저 30살결혼한지 3년됐구요 결혼전엔 남편 주말마다 만났는데 관계 1달에 1번 했어요연애 1년하고 결혼했는데 결혼 4달전 상견례 날 잡고 처음으로 관계했어요그런데 남들같이 모텔에서 안하고 꼭 자기 자취방 같은데서만 했어요모텔은 더럽대요그리고 관계를 할때 콘돔을 사용했는데 콘돔도 사용하고 나서 꼭 씻어서 버려요자기 흔적이 남는게 싫대요결혼 전엔 이런 부분이 좀 이상했지만.. 그래도 결혼을 했는데 결혼 후 관계 보통 1달에 한번. 어느 순간 2달에 한 번...(결혼 후 집에서 관계를 해도 콘돔 씻어서 버림)칼퇴근에 용돈도 버스비만 받아가는데..핸드폰에도 딱히 이상한것도 없고..저한테 잘하니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몸에 좋은건 다 챙겨서 먹였음)어느날 남편에게 말했어요내가 여자로 안느껴지냐. 차라리 바람을 피우는거면 이유가 납득이 가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어요. 남편은 너무 피곤해서 그렇다고 대답을 하대요.그러다 2주 뒤 관계를 했는데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대충하다 빨리 끝내는 느낌..그때 여자로써 너무 심한 상처를 받았어요.그 말로만 듣던 의무방어전이었겠지요.그때 엄청난 상처를 받고, 살다보니 남편이 또 시부모님과 친정과 관련해서도 상처되는 말들을 남편이 하대요.전 시댁 못살아도 무시한적 한 번도 없고, 용돈도 제가 먼저 드리자고 남편 설득해서 돈도 조금 줄거 더 많이 주자고 우리가 아껴쓰고 살면 된다고 위로해줬고,시댁 경조사도 잘챙기고, 며느리집와서 며느리 물건 다 건드리고 며느리 속옷까지 건드리는 시어머니 좋게 좋게 생각하고, 기념일이나 틈만나면 우리집에 와서 1-2주씩 있다가고,집 물건 놔두는 위치까지 간섭하는 시어머니 좋게 생각할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아참. 오면 시어머니 남편이랑 자요. 요즘은..전 다른데 자고..친정은 시댁보다는 조금 형편이 낫고 절대로 자식의지도 안하고 알아서 사는데 친정에서 해준게 뭐가 있냐면서 친정 무시하고.그런것들이 마음에 너무 큰 상처로 와닿아있어요그러다 남편이 운동을 시작했고갑자기 성욕이 증가하더군요.이젠 때가 되면 알아서 들이대고 , 자꾸 하고 싶어하네요.그런데 이젠 제가 피하게 되요마음에 상처 받은것들이 자꾸 생각나서 . 남편과의 부부관계를 피하고 싶네요아무리 생각해도 부인이 성관계를 피하면 그런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남편에겐 상당한자존심의 상처가 될것이고, 그거 없이는 부부관계가 정상적으로 지속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안하면 남편이 언젠간 바람도 필 것 같은데..이젠 그냥 남편이 만약에 밖에서 해결을 하고 와도 저만 모르면 상관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저 몰래 밖에서 뭔짓을 하든 모른척해주고, 계속 거부를 하고 싶네요전 예쁜옷 같은거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들어 인터넷하면 예쁜옷만 구경하게되고이상하게 자꾸 외모를 꾸미고 싶네요. 맞벌이 계획 중인데 빨리 밖에 나가서 일하고 싶고..이런식으로 계속 살면.. 어떨까요?그냥 가슴이 답답해서 글 써봤어요.. 
	]]></description>
	<author><![CDATA[치카보니타]]></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35&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19:12:00]]></pubDate>
	</item>
	<item index="17">
	<title><![CDATA[그냥 두세요*^^*]]></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28&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혼자 벌어도 된다는데 굳이 일을 하시는지?스트레스 일하면서 안받을수 없으니 그냥 나두세요그러다 지치면 안해요..
	]]></description>
	<author><![CDATA[말달리자!!!]]></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28&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17:56:52]]></pubDate>
	</item>
	<item index="18">
	<title><![CDATA[가슴이 터질꺼같네요 답답해서]]></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26&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이혼숙려기간 8월까지 아이한명 결혼한지 3년되던해 이혼이란걸 하게되었네요지금은 아이때문에 숙려기간이지만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를일?애생각해서 이혼은 좀 생각해보자고 했더니 안해도 좋지만 집에는 안들어온다네요물론 저도 잘못은 있겠지만,,, 그날은 신랑이 나이트갓다가 아침7시에 들어왔습니다.너무화가나 시누에게 전화를 했죠 혹시 같이 간사람 연락처좀 달라고했더니 시누께서 오히려 그사람 술도 못먹는데 같이 갔겠어 다른ㄴ데 갔겠지 하더군요 원래 그러면 누나라면 이세끼 아직 안들어왔냐고 내가 전화해보겟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암튼아침에 들어오는 신랑을 한대 때렸습니다. 지금 몇시냐고 암말 못하고 술에취해 쳐다보더군요 집 나가라고 했습니다. 못살겠다고 솔직히 자주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나이트만 가면 새벽입니다. 벌써 아침에 들어온것만 생각하면 몇번인지 모르겠구요그래서 이혼하자 어쩌자 너랑은 안된다 이럼서 싸웠구 본인집에 전화했다는 이유로 더 화가난 모양입니다.너무도 확고하게 이혼을 하자던 남편 자동차명의도 집도 우리아기까지 다 주고 양육권 친권 다 포기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이혼하자고 몇천번말해도 안한다고 하던 남편 본인도 지쳤는지 누군가를 만났는지 왠지 느낌이 아상합니단.미련인지 후련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참 안좋네요아이랑 살아야한다는거 신랑없이 살아야한다는거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로 막막하기도 하고 이 시련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다시생각해보자고 아이를 위해서 그랬더니 우리는 또 이렇게 싸울꺼라고 미안하다네요 그만하자고 좋은사람 만나라네요 갑자기 모든게 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어찌해야될지 난 항상 잘못해도 내가 다 받아주고 미안하다고 하면 다 받아줬는데 남자들은 한번 아니라고하면 아닌건가봐요마음을 돌릴수있다면 돌리고싶지만 그게 안된다면 저도 노력은 했으니 더이상 잡지않으려 합니다.마음이 아프네요 3일동안 밥도 못먹고 잠을자도 새벽에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드네요 빨리 시간이 흘렀음 좋겠네요
	]]></description>
	<author><![CDATA[박지은]]></author>
	<guid><![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26&bbsId=MT006]]></guid>
	<pubDate><![CDATA[2012-05-16 17:43:06]]></pubDate>
	</item>
	<item index="19">
	<title><![CDATA[부인(안사람)이 싫어지고 있다.-2-]]></title>
	<link><![CDATA[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articleId=514025&bbsId=MT006]]></link>
	<description><![CDATA[					난 거의 정시 퇴근하는사람이다..집에 7시정도에 도착하니 둘이 컴터를하다가 아주 상냥하게 &quot;다녀오셨어요?&quot;한다이것들이 오늘 나가 미즈넷에 쓴 글을 읽었나?평소 잘하지도 않던 인사를 하고.....둘이서 컴터로 야구보고 있다. 티브로드에서 야구중계를 안해줘서 컴터로 보고 있는 것이다...조만간에 디지털로 바꺼야겠다.안사람은 바로 저녁준비를 한다.....동그랑땡을 만들고 있다...난 씻고 또 나도 모르게 주방에서 동그랑땡을 뒤집고 있다...정말로 천성인것 같다....어제 그렇게 글쓰고 집에와서 일하는거 보니....안사람은 당신이 하니까 난 야구봐야지하고 간다....동그랑땡이 부서진다....너무 접착력이 떨어진다....야!~~ 부침가루하고 계란가져와라.....버무리고 다시 부친다.. 옆에서 와``` 잘 된다..... 이런 요리도 못하는 것을 봤나???이 화상아~~~사실 울와이프 요리도 잘 못한다....어느정도의 반찬은 장모님이나 어머니가 해다주십니다..가끔 볶음밥이나 라면 도너츠 같은 것은 내가 만든다....딸이 아빠가 더 요리 잘한다고 한다.....~~~~~~~~~~~~~~~~~~~~~~~~~~~~~~~~~~~~~~~~~~~~~~~어제 쓴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와이프가 싫어질려고 하지, 싫은것은 아닙니다...결혼할때보다 많이 좋아진것은 사실이나 더 잘하고 또 남편 칭찬에 인색해지는 것이 싫어서 쓰지않았나 봅니다...여기들어오는 남성 여성분들도 서로의 반려자에게 잘 해주시기바랍니다...칭찬에 너무 인색하지말고 남성이나 여성의 노력을 당연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변종플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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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CDATA[2012-05-16 17:42:2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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