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미즈 사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7일간 네티즌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사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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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시어머니 팔자, 참 우습기만 합니다
- 그렇게 난 내 자식들 버린 엄마가 됐다
- 제사 가져가란 시댁, 절대 안 받을 겁니다
- 이러니 누가 시부모님 모시려 하겠어?
- 어느 장단에 맞추라고? 역시 시월드란
- 설날을 홀로 외롭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 처가댁 안 가려는 남편, 정말 못나 보여
- 며느리 도리요? 그럼 사위 도리는요?
- 본가 안 가겠다는 남편, 차라리 잘 됐네
- 친정 부모님의 사돈 도리, 환장할 지경
- 유난히 가족 그리운 날, 혼자라서 서러워
- 결혼 후 첫 명절만에 말 바꾼 시댁, 신랑
- 내게 대접만 받고 싶은 이기적인 신랑
- 주식으로 탕진한 1억, 이혼만이 답일까?
- 호의 베풀어줬더니 고마운 줄 모르네요
- 아내의 카톡 내용, 순순히 믿어도 될지
- 잘 삐지는 남편, 사과가 점점 힘들어져
- 폭력성 있는 남편, 참고 살면 안되겠죠?
- 둘만 잘 살라시더니 챙김 바라는 시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