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딸아이입니다. 분유를 주고있는데 지금 일주일넘게 밤중수유를 끓었는데 새벽에 자주 낑낑거리면서 깊이 잠을못자네요 배고파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는데 새벽에 분유를주게되면 계속줘야하는가 싶어서 꾹 참고있습니다. 이빨도 4개월에 나와서 다합쳐5개나 나와서 금방썩을가 싶어 걱정도되니, 어떻게 해야되나요?
육아고민 나눠요 | 바이올렛 | 추천 2 | 조회 1251
90일된 남아예요~~7시30쯤 막수하고 0시 6시 이렇게 밤중수유하는데 기상시간은 8-9시쯤이구요~~~평균보다 작은데 밤중수유 끊어야하나요??
육아고민 나눠요 | iammiul | 추천 1 | 조회 712
저는 남자구요,이제 채 30일도 되지 않은 아가 육아 때문에 와이프가 고생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아이 태어나고서 일하는 시간 빼고는 모든 시간을 와이프와 아이를 위해 투자하고 있기는 합니다.그렇지만 저는 기본 퇴근이 밤 9~10시라서 육아를 제대로 도와주기가 힘든 상황이에요제가 집에 있는 밤시간이나 주말에는 잡다한 집안일을 많이 맡기..
육아고민 나눠요 | 라리룰라 | 추천 2 | 조회 1739
좀잇음 7개월됩니다ㅠ 밤중수유 끊어보겟다고 수면교육 해본다고젖물려 재우는거 끊어보겟다고 어제밤부터 엄청 울고ㅠ오늘 아침 낮에도 계속 해본다고 눕혀서 노래부르고 안아주고 하는데도 지칠기색도 없이 있는목청껏 웁니다ㅠ몇시간이고 더 있는최대한 목에 힘을주고악을쓰고 발버둥을치고 정말 나 죽는다는 식으로웁니다ㅠ 보기 안쓰러을게 아니라 더 밉게 보여요ㅠ 정말 지치..
육아고민 나눠요 | bb | 추천 3 | 조회 4614
이제 막 5개월 접어든 딸 이예요 밤에도 낮에도 같이 누워서 젖물려가며 재웁니다ㅡ 새벽에 두세번 깰때도 그대로 젖물려 다시재우고 반복입니다ㅡ 밤중수유 이대로 계속 해도되는건지 새벽에 깨는이유가 배가고픈건지 아님 뒤척이다 깨는건지 이유를 모르겟네요 깨서 젖주면 좀 빨다가 잡니다ㅡ 시간이지나면서 서서히 통잠 자나요? 아님 독하게 울리고 끊는건지 죙일 젖만..
육아고민 나눠요 | bb | 추천 1 | 조회 770
[연재]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 착한 치과상식오늘은 지난번에 잠깐 말씀드렸던 ‘우유병 우식증’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느껴봤지만 아이를 갓 낳아 손에 안으면 부서질 듯 작고 여려서 목욕부터 잇솔질까지 아이를 다루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모...
영아(1세이전) | 베이비뉴스 | 추천 0 | 조회 1222
[연재] 모유수유 전문 한의사의 행복한 모유수유 성공기 모유의 지방은 신생아에게 필요한 에너지의 50%를 담당하며, 신생아의 뇌, 망막, 골격, 신경계 성장에 필수적입니다. 모유 지방산은 분유보다 다중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소화가 잘되고 장간막에서 흡수가 잘 됩니다. 또한 초유, 성숙유로 가면서 지방산의 함량과 조성이 아기의 ..
영아(1세이전) | 베이비뉴스 | 추천 0 | 조회 2784
» 젖떼기 하루만에 성공한 민규와 엄마.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다. 젖 떼기. 민규가 태어나자마자부터 시작된 모유수유를 1년이 넘게 지속했다. 젖양도 충분했고 민규가 젖병은 빨지 않고 엄마 젖만 빨려고 해 모유만 먹였다. 작은 입으로 오물조물 내 젖을 빨며 내 머리카락을 만지며 내 품에 꼭 안겨있는 아들의 모습은 그저 예쁘...
육아의 재발견 | 베이비트리 | 추천 2 | 조회 3938
[연재] 엄마도 아기도 좋은 모유수유 아기만 낳으면 무조건 젖이 펑펑 나오는 줄 알고 있다가 젖이 안 나오면 '난 안 나오나 보다' 하고 포기합니다. 저에게 도움을 청하는 90%의 산모들은 젖이 안 나오거나 양이 너무 적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면, 너무 아파 눈물 줄줄 흘리면서 스팀 타월로 마사지 받은 산...
영아(1세이전) | 베이비뉴스 | 추천 6 | 조회 9584
이쯤에서 "밤중수유"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야 할 거 같네요. 그저 밤에 하는 모든 수유를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밤중수유를 끊으려고 하거나 새벽 5시에 하는 수유는 밤중수유가 아닌지 맞는지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나는 밤중수유 안 해요.'라고 남에게 말하려고... 아니면, 혼자 생각하면서 위안을 받으려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저는 이런 위안을..
아기잠재우기 | juliee | 추천 1 | 조회 1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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