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된 3살배기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장난감을 갖고 놀때 방해를 하거나 지혼자하겠다고 떼쓰고, 높은데 올라가는걸 못하게 하면 떼쓰면서 울고 하는게 좀 심한 모양입니다. 3월에 어린이집 처음 갈때는 적응도 잘하고 선생님도 칭찬많이 하셨는데 요즘은 아이데리고 올때마다 주의사항 듣는게 일입니다. 그러니 저도 우리애..
육아고민 나눠요 | fiction21 | 추천 5 | 조회 3878
안녕하세요.저는 24개월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아이는 현재 제가 오롯이 보고 있구요. 이번 달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그래도 저 나름으로 아이랑 잘 놀아주고 아이한테 최대한 사랑을 베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아직 적응기간이라 그런지 어린이집에서 올라오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다른 아이들은 율동도 서툴게나마 잘 따라하..
육아고민 나눠요 | 솔직하게 | 추천 18 | 조회 16887
24개월 남자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아기 키우면서 힘든 일이 많치만 특히 양치 시키는 일이 저희부부는 제일 큰고민입니다.엄마인 제가 양치를 시키고싶지만 아이가 자지러지게 싫어하네요..힘은 어찌나 쎈지 제가 감당이 안되서 아빠가 맡아 시키고있는데 남편도 아이가 너무 싫어하니 시키는게 스트레스인가봅니다.숨넘어가듯 싫어 하는 아이 양치를 매일 시켜야하나...
육아고민 나눠요 | 선인장 | 추천 3 | 조회 912
안녕하세요~ 32개월 남자 아이 키우고 있어요. 이제 다음 주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는데... 대변을 꼭 기저귀에만 하려구 해요ㅠ. 소변은 가린지 꽤 됐는데 대변 가리기는 안되네요. 별의별 방법을 써봐도 변기엔 그냥 앉았다가 일어나요.. 응가는 어디에 하는건지 물어보면 아기변기나 화장실에 가서 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ㅠ 어린이집 가서 대변문제로 선생님..
육아고민 나눠요 | bach-love | 추천 3 | 조회 1700
안녕하세요.저는 23개월, 곧 조금 있으면 24개월 아들을 키우는 초보맘입니다.아이를 처음 키우는데에다, 여기저기 조언 구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키우고 있습니다.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선배맘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1. 아기가 얼마전부터 제 얼굴을 꼬집습니다. 다른 아기들이 그렇다는 얘기를 들..
육아고민 나눠요 | 솔직하게 | 추천 4 | 조회 1713
'애가 어쩌면 이렇게 귀여워요. 보고만 있어도 좋으시겠어요.' 세 살 막내 이룸이는 어딜가나 이런 얘기를 자주 듣는다.태어날때부터 이쁘장했던 이룸이는 자라면서 애교도 늘어 누구를 봐도 생글생글 웃는가하면 집에 온 손님 무릎에도 잘 올라가 앉는 천상 귀염둥이다.노래도 잘 하고, 춤도 좋아하고, 예능 기질도 세 아이중 단연 ...
세아이 세상배우기 | 베이비트리 | 추천 7 | 조회 5925
아기 울음소리에 자다가도 눈이 번쩍 떠지는 부모들, 울며 보채는 아기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피곤한 나날을 보낸다. 아기가 잘 자야 부모도 잘 잘 수 있지만 아기를 재우는 일은 어렵기만 하다. 특히 하루 16시간 넘게 자는 아기들은 수면 패턴이 다양하고 불규칙해, 부모에 맞춰 수면 습관을 들일 수도 없다. 올바른 수...
유아(1~5세이상) | 베이비뉴스 | 추천 8 | 조회 15182
아기들에게 독성있는 물질을 멀리하게 하자. ⓒ헬스페이지 아무리 조심해도 부족한 게 어린 아기 돌보는 것이다. 아무리 잘 보살핀다고 해도 순식간에 사고가 발생하곤 한다. 특히 아기들은 무엇이든 입에 넣는 습성이 있어서 집 안에 약품이나 세제 같은 것들은 아이들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하던지 아니면 버려야 사고를 미연...
유아(1~5세이상) | 베이비뉴스 | 추천 0 | 조회 2255
하루 8시간씩 거의 매일 우리 아이가 먹고 자고 뛰어노는 어린이집. 부모의 품을 대신해 아이의 모든 것을 맡아주는 어린이집인 만큼 어떤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냐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현재 대선주자들도 모두 만 0~5세 영유아의 전면 무상보육에 대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고,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을 주장하고 있는 등 보육정책...
유아(1~5세이상) | 베이비뉴스 | 추천 19 | 조회 34221
막내 이룸이는 2010년 1월에 태어났으니까 지금 29개월에 접어든 아이다. 말도 잘 하고, 애교도 많고,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깜찍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이룸이가 내 젖을 먹기 시작하면 사방에서 사람들이 깜짝 놀라며 난리들이다.'어머, 아직도 젖을 먹어?' '세상에.. 세살...
세아이 세상배우기 | 베이비트리 | 추천 16 | 조회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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